NOTICE 
수년간 갈망해왔던 "nebula.kr"을 손에 넣었다.
으하하!!

어떻게 만들어갈지는 못정했지만 괜찮다.
도메인 얻었다는 사실이 너무 기분이 좋다.

2006년 부터인가 퀵돔이 나올 적부터 nebula.kr 에 눈독을 들이고 있었다.
nebula.pe.kr 같은 건 맘에 안들고
.com, .net, .org 같은 건 외국 기관이나 업체들한테 먹혀있어서
이번에 나오는 .kr에 눈독을 들이고 있었다.

1차 공공기관, 2차 기존업체의 도메인 신청시에도 꿋꿋이 통과한 nebula.kr이
3차 일반인 대상 도메인 신청시에 나왔는데
추첨에서 떨어지는 바람에 타인에게 넘어갔다.

그후 아무런 서비스도 안하는 nebula.kr 도메인을 보면서
이럴거면 왜 도메인을 사셨나 속으로 짜증만 냈었다. ㅎ

혹시 나중에 nebula.kr을 재등록 안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도메인업체 가XX에 예치금을 넣고 nebula.kr 도메인을 예약등록해두었다.

역시나 도메인 만료시점이 넘도록 재등록이 안되었고
제발..제발..하면서 기다리다가
만료1개월이 지나면서 완전히 도메인이 풀렸다.

하지만 웬걸 가XX는 예치금만 받아놓고 예약등록 안해준다.
이런 X를 속으로 외치면서 가XX에 전화를 걸었지만
밥먹으러 갔다고 나중에 전화준다고 하네.

'에이 그냥 내가 직접 하자'고 생각하고 가XX홈피에서 도메인 등록하는데
너무 비싸보인다. 1년에 2만원. 3년해야 5.7만원쯤?

결국 다른 호스팅업체에 가입하고 등록처리해버렸다.
1년에 1.1만원이 쪼끔 안된다. ㅎㅎ

1시간쯤 뒤 가XX에서 전화와서 도메인 이미 다른회사에서 등록했다고
그제서야 알려준다.
'서비스가 왜 그러냐'고 속으로만 짖어주고 통화종료.

이로써 "nebula.kr"은 완전 내꺼! ㅋㅋㅋ
아싸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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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6일.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의 전세자금대출 관련 수속절차시 요구하는 서류.

신청시 필요서류 :
1. 확정일자부 임대(전세)계약서
2. 10%이상의 임차보증금 지급확인 서류
3. 주민등록 등본
4. 임대차 건물 등기부등본
5. 연간 소득 증빙자료.
6. 의료보험증(우리은행)
7. 세대구성원 전체의 신용정보제공 동의서(하나은행)

신청후 임대인이 준비할 서류(하나은행의 웹에서 발췌)
1. 임대인 통장 사본
2. 임차보증금 반환 확약서
3. 임대차 계약사실 확인서

부가기술사항
1. 의료보험증은 우리은행에서만
2. 세대구성원 전체의 신용정보제공 동의서는 하나은행에서만 요구함
3. 우리은행의 경우 은행에서 직접 임대인에게 찾아가 통장사본, 임차보증금 반환확약서, 임대차 계약사실확인서를 직접 작성함


필자는 결국 우리은행에 가서 대출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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